APPLE 맥북 노트북 추천 BEST 3! 당신의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최고의 선택!
안녕하세요!
오늘은 맥북 추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 맥북은 대표적인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로,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성능과 기능, 가격 등으로 인해 선택이 어려울 수 있는데 그래서 오늘은 맥북 추천 BEST3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트를 통해 여러분께서 가장 적합한 맥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함께 시작해 봅시다!
맥북, 왜 추천하는가?
추천하는 이유는 아래내용을 참조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애플은 가격대가 나가기에 보다 신중하실 수 있는데 아래 내용을 한번 보시면 좀 더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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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특징과 맥북의 매력
APPLE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으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확실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APPLE의 노트북 제품인 맥북은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제품입니다.
맥북은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높은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화면을 더욱 선명하고 생생하게 보여주며, 키보드와 트랙패드의 직관적인 조작성은 사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해 줍니다.
또한, 맥북은 운영체제인 macOS를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성능 저하가 적어 장기적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맥북 사용자들의 후기
맥북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을까요?
대체로 맥북에 대한 평가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맥북의 편리한 사용성,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탁월한 성능에 대해 만족을 표현하며, 특히 프로페셔널한 작업을 위한 노트북으로 맥북을 추천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맥북의 서비스와 보증에 대한 만족도도 높습니다. APPLE의 고객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맥북의 보증 기간과 서비스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맥북은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APPLE 맥북 노트북 추천 BEST3, 추천이유
Apple 2022 맥북 에어 13 M2
Apple 2022 맥북 에어 13 M2 최저가 사러 가기
첫 번째 디자인.
생김새가 완전히 변하면서 제품의 정체성도 변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세 가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크게 변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디스플레이 형태가 있는데, 예전에는 수평으로 놓여있었지만 이제는 각진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덮을 때도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수평을 유지합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주변의 테두리와 키보드 상단의 펑션키도 크게 변했습니다. 디스플레이에는 노치 베젤이 추가되어 화면이 조금 더 커진 느낌이 듭니다. 선택 가능한 색상은 총 4가지이며, 이는 이전 모델보다 한 가지 더 다양한데, 골드는 빠지고 다양한 색상이 추가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처음에는 조금 어색할 수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제품 마무리는 정말 훌륭합니다.
두 번째는 성능.
자체 개발 프로세서 M2가 탑재되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최대 35% 향상된 GPU 성능과 최대 18% 정도 향상된 CPU 성능을 언급했지만, 말 그대로 최대한의 수치일 뿐이에요. 비교 대상의 스펙 캡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드라마틱한 우위를 가진 것으로 보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M1 맥스의 미디어 특정 코드를 기반으로 한 영상 편집 등의 작업에서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으로 꼽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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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용량은 8에서 24기가까지 탑재 가능합니다.
이는 전작의 16기가까지만 구성된 것과는 달리 메모리 용량이 늘어났다는 점이에요. 또한, 세 번째 디스플레이 탑재로 화면이 0.3인치 확대되었고, 밝기도 상당히 향상되었습니다. 다른 공통점으로는 p3 컬러가 확대되어 디스플레이 색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이죠. 그러나 드라마틱한 향상점은 음향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무게 측면에서는 1.24kg으로 M1 맥북(1.29kg) 대비 약 50g 정도 가벼워졌습니다.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무게감을 보여줍니다. 자석 형태의 착 달라붙는 맥북 특유의 맥스에프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맥세이프의 편의성과 안전함을 고려하면, 에어 라인업에 적용된 것은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그러나 외장 포트로 USB 타입-C가 두 개뿐이며, USB-A 포트나 HDMI 등의 추가 포트가 없다는 점은 별도 젠더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에게 번거로울 수 있는 단점이죠.
배터리 사용량
동영상 재생 시간은 최대 18시간으로, 전작과 사용량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어요. 가격은 139만 원부터 시작되어 169만 원까지 있습니다. 전작 대비 30만 원 정도 올라간 가격이에요. M2 맥북 프로 13인치는 179만 원부터 시작되는데, 프로 13인치와 10만 원 정도의 가격 차이를 보여줍니다.
M1 맥북에어와 비교할 때 디자인이 상당히 바뀌었고, AP 및 기타 성능도 약간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맥스에이프를 제외하고는 미세한 업그레이드뿐이라 전작 대비 30만 원 오른 출고가는 납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간색을 합격으로 평가합니다. 만약 M1 맥북 사용자이신 경우, 성능을 높이고 싶다면 M1 맥북프로 14인치로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색상은 실버나 스페이스 그레이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맥북을 사용하고 휴대성이 중요하다면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랩탑 중에서도 모든 제품이 미드나잇 색으로 보이는데, 그게 바로 맥의 매력이죠.
Apple 2023 맥북 에어 15
15인치 맥북에어는 기존 13인치 모델과 동일한 멋진 박스 형태 프레임을 채택했습니다. 프레임은 맥북 제품군 전체의 통합된 디자인을 위해 고사양 맥북 프로 모델의 멋진 외관과 동일한 모습을 갖추고 있어요. 제품을 열어보면 대형 트랙패드와 키보드 양쪽 공간이 있어 16인치 맥북프로와 거의 동일한 느낌을 줍니다.
애플은 양쪽 키보드 공간에 스피커를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2022년에 출시된 맥북에어처럼 키보드와 디스플레이 사이에 스피커를 통합했습니다. 그러나 2023년에 출시된 15인치 맥북에어는 크기가 더 크기 때문에 트위터 2개와 포스 캔슬링 우퍼 2개를 적용한 쿼드 스피커 설정을 선택하였습니다. 애플은 15인치 맥북에어가 더 풍부한 음향을 위해 저음을 두 배로 강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15인치 맥북에어에는 1년 전 모델과 동일하게 마이크 3대가 배열되어 있습니다.
15인치 맥북에어와 13인치 맥북에어의 음질 차이는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지난해 13인치 맥북에어를 사용했을 때 소리가 작아 볼륨을 최대로 올려야 했던 기억이 납니다.
15인치 맥북에어는 13인치 모델보다 더 탁월하면서도 선명한 음향을 제공하며, 큰 소리를 듣기 위해 볼륨을 최대로 높일 필요가 없는 정도입니다. (다만 여전히 다른 제품들처럼 소리가 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분 배경음 효과를 지원하는 측면 스피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적어도 키보드 측면의 빈 공간이 어색하지 않게 메워줄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쉽게도, 15인치 맥북에어의 포트는 13인치 모델과 유사하게 부족한 편입니다. USB-C 썬더볼트 4 포트 2개와 제품 충전용 전용 맥세이프 포트, 3.5mm 헤드폰 잭이 있습니다. 업무 중에 사용할 때는 괜찮았지만, 디스플레이 화면이 크지 않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확실히 SD 카드 슬롯이나 HDMI 포트가 추가되면 맥북프로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겠죠.
15인치 맥북에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상단 노치 부분에 장착된 1,080p 웹캠입니다. 60Hz의 LCD 패널을 탑재했지만, 밝고 선명한 화면에 눈이 피로하지 않게 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필자는 며칠 동안 15인치 맥북에어 화면만 보면서 업무를 처리했는데, 보조 디스플레이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13인치 맥북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추가로 화면을 연결하고 싶다면 고민 중일 것입니다.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맥북프로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만약, 13인치 모델을 사용하다가 새로 구매하고자 한다면, 크기 차이를 고려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15인치 맥북에어는 크기가 더 크고, 무게가 3.3파운드(약 1.5kg)로 조금 더 무겁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내부 부품이 맥북프로보다 덜 밀집되어 있어 무게가 조금 더 분산된 느낌입니다. 따라서 손으로 직접 들기 편하며, 토트백에 담을 때도 노트북 무게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원활한 기능 실행은?
15인치 맥북에어는 1년 전과 동일한 M2 칩, 8 코어 CPU, 10 코어 GPU를 탑재했습니다. (이제 기본 모델은 8 코어가 아닌 10 코어 GPU입니다.) 메모리 용량과 저장 용량은 각각 최대 24GB, 2TB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일상 작업에 사용하기에는 용량이 충분하지만, 예산이 허락된다면 적어도 통합 메모리를 16GB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에 13인치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M2 프로세서와 8GB 메모리로는 성능 한계를 느꼈습니다. 브라우저 몇 개를 열어놓은 채로 작업을 할 때 종종 무지개 휠이 돌아가면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성능이 부족한 맥북에어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후에는 구매를 후회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테스트 용으로 보내준 16GB 메모리를 탑재한 15인치 맥북에어는 테스트 중에 뚜렷한 성능 차이를 느꼈습니다.
브라우저 탭 40개와 크롬 창 3개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여러 앱을 실행해도 어떤 때에도 속도가 느려지지 않았습니다. 성능 저하로 인한 불편함을 거의 경험하지 않아 구매가 정말로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보면, 애플은 15인치 맥북에어를 무선 웹 브라우징으로 최대 15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13인치 맥북에어의 배터리 사용 시간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해 본 결과, 13인치 맥북에어가 조금 더 긴 배터리 수명을 보였습니다. 2022년에 출시된 13인치 맥북에어는 하루 업무를 마치면 배터리를 다시 충전해야 했는데, 15인치 맥북에어는 7~8시간 사용해도 배터리 잔량이 약 40% 남아있었습니다.
따라서 업무를 마친 뒤에도 추가로 즐겨 보는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한 경우에도 10시간 사용 후 배터리 잔량이 18% 남았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꽤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필자는 주로 크롬을 웹 브라우저로 사용했는데, 사파리보다 조금 더 많은 배터리를 소모했습니다.
15인치 맥북에어는 큰 디스플레이와 가벼운 무게, 얇은 디자인으로 두 가지 면에서 우수한 노트북입니다. 업무용으로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이메일 전송, 스프레드시트 작업, 워드 문서 작성 등의 주요 작업에도 15인치 맥북에어가 13인치 모델보다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Apple 2023 맥북 에어 13
2022년에 선보인 새로운 맥북에어는 현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 확장된 디스플레이, 다시 돌아온 맥세이프 충전 기능, 그리고 1,080p 웹캠과 같은 새로운 기능들로 13인치 맥북프로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의 향상과 함께, 가격도 불가피하게 상승했습니다. 맥북에어의 기본 모델 가격은 1,199달러이며(국내 출고가 169만 원), 이는 2020년에 출시된 M1 버전 맥북에어의 999달러 가격과 비교되었습니다. 높아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포트 선택과 강력한 성능을 고려할 때, 맥북프로만큼 탁월한 수준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맥북에어는 가벼우면서도 휴대성이 뛰어나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완벽한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 다른 신선함 추가?
맥북에어의 상징적인 웨지 디자인은 2022년형 맥북에어에서 사라졌어요. 이번 모델은 최신 고급 맥북프로와 동일한 큰 새시를 채택했죠. 덕분에 맥북에어의 디자인이 더 세련되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여전히 맥북에어는 맥북프로에 비해 훨씬 가볍습니다. 무게는 2.7파운드(약 1.22kg)로, 이 가벼움에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좀 힘들게 들고 다니기도 했어요. (2022년형 맥북에어는 2년 전 모델보다 더 얇고 가벼워진 것이죠.)
외관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연결성 측면에서 큰 개선은 없었습니다. 최신 맥북에어는 USB-C 포트를 두 개만 지원하고, 3.5mm 헤드폰 잭과 함께 다행히도 맥세이프 충전 포트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HDMI나 SD 카드 슬롯은 없어요.) 포트 수는 제가 주로 문서 작업, 이메일, 화상통화, 넷플릭스 시청 등에 사용하는 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더 많은 포트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예전에 사용하던 13인치 맥북프로 사용자라면, 새로운 디스플레이에 큰 만족감을 느낄 것입니다. 어느 정도 만족스러울 거예요. 최신 맥북에어도 여전히 LCD 패널과 60Hz의 화면 주사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약간 밝기가 향상된 것이 느껴집니다. 뒷마당에서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도 화면이 불편하지 않았어요. 화면 크기도 13.3인치에서 13.6인치로 조금 커졌는데, 디스플레이 가장자리가 더 얇아진 덕분이에요.
약간 개선된 느낌이지만, 사용하면서 전작보다 화면이 훨씬 커진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만 외부 모니터를 하나만 연결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어요. (M1 프로세서를 장착한 맥북에어의 제한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화면을 여러 개 사용하고 싶다면 아쉬울 수도 있어요.
14인치 맥북프로와 마찬가지로, 1,080p 웹캠이 내장된 노치 디자인이 도입되었지만, 이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어두운 배경으로 설정하면 노치 디자인을 감출 수 있어요. 게다가 앱을 전체 화면 모드로 실행하면 노치가 거의 눈에 띄지 않아요. 노치 디자인 덕분에 애플은 드디어 웹캠 성능을 개선했다면, 노치 디자인을 적극 지지할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가 1,080p 웹캠을 장착한 것 덕분에 화상 회의 시에 더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애플이 피부 보정 효과를 추가했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이 피부 보정 효과로 더 생생하고 아름다운 화면이 전달되긴 했지만, 가끔씩 소리가 작게 들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매직 키보드는 다른 최신 노트북들과 마찬가지로 입력 성능이 훌륭했습니다. 걱정 없이 키보드 입력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다만 가까이서 보면, 키보드 양쪽의 스피커가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 대신, 키보드와 디스플레이 사이에 쿼드 스피커 음향 시스템과 3개의 마이크 배열이 통합되었습니다. 오디오는 노트북 기준으로는 매우 훌륭하지만, 가끔씩 소리가 작게 들릴 때가 있었습니다.
2022년에 새로 등장한 맥북에어는 정말로 깔끔한 최신 디자인과 크고 밝은 디스플레이, 맥세이프 충전 기능, 그리고 1,080p 웹캠과 같은 많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함께 가격도 상승했습니다. 맥북에어의 기본 모델 가격은 1,199달러(국내 출고가 169만 원)이죠. (2020년 M1 버전 맥북에어는 999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좀 더 훌륭한 포트 선택과 더 많은 로 파워를 원한다면, 맥북프로를 고려할 만큼 훌륭한 제품은 아닙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도 맥북에어는 가벼우면서 휴대성이 뛰어나며, 이동 중에 글을 작성하기에 완벽한 제품으로 남아 있습니다.
너무 많은 기능 실행은 금물이다.
M2 칩이 적용된 최신 맥북에어는 8 코어 CPU와 10 코어 GPU로 구성되어 그래픽 성능을 대폭 향상했습니다. 필자는 8 코어 CPU와 10 코어 GPU, 통합 메모리 8GB를 지원하는 모델을 사용했는데, 이를 24GB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M2 칩은 대부분의 일상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K 영상 편집이나 3D 콘텐츠 제작과 같은 고사양 작업이 빈번하게 이루어진다면, M1 프로를 탑재한 맥북프로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는 슬랙, 스포티파이, 메시지, 텔레그램 등 다수의 앱과 구글 크롬 탭 15개를 동시에 실행할 때 맥북에어가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매우 바쁜 상황에서는 한계가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 프라임데이 홍보 기사 작성 시, 크롬 탭 30개를 열면 맥북에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실행 속도가 둔화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에 따라 필요 없는 앱이나 브라우저 탭을 종료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2020년 M1 버전 맥북에어를 사용할 때와는 달리, 최신 모델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사용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밝기를 낮추고 실내에서 사용 시 8시간, 야외에서 최대로 설정 시 6시간 사용 후 충전이 필요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꽤 괜찮지만 특별히 우수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67W USB-C 전원 어댑터를 추가로 사용하면 30분 만에 5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맥북에어 기본 모델은 충전 속도가 느린 30W 충전 어댑터를 지원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맥북에어의 문제점 고증.
맥북에어에는 미드나이트(Midnight) 색상과 스타라이트(Starlight) 색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애플은 아름다운 금색으로 제작한 스타라이트 색상 모델을 보내주셨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와 실버(Silver) 색상도 선택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색상을 제외하면, 2,500달러(국내 출고가 209만 원)에 육박하는 최고가 모델을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M1 프로를 탑재한 맥북프로 14인치 기본 모델의 출고가는 2,000달러(국내 출고가 179만 원)입니다. 맥북프로를 대신 구매하면, 더 긴 배터리 사용 시간과 120Hz 화면 주사율, 더 많은 포트, 더 우수한 전력 등이 지원됩니다.
개인 지갑 사정이 여유롭지 않다면, 900달러 수준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때가 많으니 M1 맥북에어를 구매하는 것도 훌륭한 선택일 것입니다. 그러나 주로 외관을 개선한 M2 버전 맥북에어는 가벼운 노트북을 원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제품이 될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통합 메모리 용량을 24GB로 업그레이드하여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만약, 애플이 드디어 더 큰 애정을 쏟아부어 맥북에어를 출시했다고 느낀다면, 항상 구매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 사용자도 유행을 놓치지 않고 맥북에어를 새로 구매할 제품으로 선택하기 한결 더 수월해질 것입니다.
맥북 사용 팁, 어떻게 최적화할까?
맥북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이 궁금하신가요?
맥북 사용자를 위한 필수 앱 추천
맥북 사용자를 위한 필수 앱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맥북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앱들이기 때문에, 사용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첫 번째로 추천드리는 앱은 'Alfred'입니다. 이 앱은 맥의 기본적인 검색 및 실행 기능을 강화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앱으로, 맥북 사용의 효율을 크게 높여줄 수 있는 도구입니다. 단순 검색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맨드를 통해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웹 검색을 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두 번째로 소개하는 앱은 'Magnet'입니다. 이 앱은 화면을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으로, 멀티태스킹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는 필수적인 앱입니다.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열어놓고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 이 앱을 통해 화면을 효율적으로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북 사용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 팁
다음으로, 맥북 사용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 몇 가지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팁들을 활용하면 맥북 사용이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해질 것입니다.
첫 번째 팁은 '핫코너'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핫코너'는 특정 모서리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설정한 기능을 실행하게 하는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화면 보호기 시작, 미션 컨트롤 등 다양한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팁은 '다크 모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다크 모드'는 특히 밤에 사용할 때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쉽게 설정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편안하게 맥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맥북 사용에 대한 팁을 알아보았는데 이 팁들을 활용하여 맥북 사용이 더욱 편리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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