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글 vs네이버 대결 - 한국 검색 시장에서 획기적인 존재감 선보여!

by Inside Come 2023. 12. 22.
728x90

 

 

 

 

 

구글 vs네이버 대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 검색시장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올해에는 정말로 구글이 한국 검색 시장에서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한국은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반서방 국가를 제외하고는 구글이 검색 엔진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한 유일한 곳이었는데 그런데 올해에는 네이버의 점유율이 60% 아래로 내려가고, 구글은 30% 초중반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구글은 검색 이외의 다른 부문에서도 영향력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이용해서 동영상 시장을 오랫동안 선도해왔을 뿐만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올 초에는 AI '바드'를 출시하고, 한국에 일찍 한국어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한국어 특화 AI 시장에서도 큰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구글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글 vs네이버 대결
(자료=인터넷트렌드. 단위%)

 

한국 검색시장 

 

12월 21일에 따르면, 웹로그 분석 사이트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구글의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은 올해 11월에 32.08%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1월의 26.48%보다 5.6% p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 반면에 같은 기간 동안 네이버의 점유율은 7.08% p 감소하여 올해 1월의 64.45%에서 11월에는 57.37%로 줄었습니다. 다음의 점유율은 11월에 4.43%에 그쳤습니다.

 

2019년부터 최근 5년 동안의 추이를 살펴보면, 구글과 네이버의 점유율은 서로 반비례했습니다. 2020년에는 구글의 점유율이 전년보다 10%p 정도 증가한 41.27%를 기록했는데, 이와 동시에 네이버는 50.67%로 10% p 줄었습니다.

 

2021년에는 네이버가 다시 점유율을 회복했습니다. 네이버는 56.1%로 전년 대비 약 6%p 증가했고, 반면에 구글은 34.73%로 전년보다 약 6% p 감소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네이버가 점유율 61.2%로 다시 60%대를 회복했고, 구글은 28.55%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점유율을 32.09%로 높여 30%대로 올라왔습니다.

 

 

 

 

 

 

검색기반은?

 

검색은 포털의 수익 기반이며 네이버와 구글은 광고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검색 화면에 디스플레이 광고를 게재하고, 검색 결과에 관련 광고 상품을 노출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올해 3분기에는 네이버 매출액 중 서치플랫폼과 커머스의 비중이 각각 37.3%와 26.4%였습니다. 두 서비스 모두 검색 서비스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구글은 올해 3월 감사보고서에서 "구글 사이트 매출은 주로 구글 웹사이트, 검색 앱 및 지메일 등 구글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발생한 광고 매출로 구성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구글 한국 법인의 매출도 상승세를 보여 지난해에는 3448억 5800만 원으로 전년보다 17.95% 증가했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플랫폼은 이용자를 많이 모아야 광고 단가가 올라가고, 광고 노출 효과도 커지기 때문에 검색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수익 기반이 단단해진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트랜드

 

최근 검색 시장에서는 생성형 AI가 주요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어요.

 

구글과 네이버도 빠르게 이에 대응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죠. 구글은 지난달 9일에 한국어 생성형 AI 검색(Search Generative Experience, SGE)을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결과 정보를 더 자세하게 제공해 주는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 초전도체를 검색하면, 관련 설명이 나온 뒤 리소스 링크가 표시되며, 이어서 초전도체 관련 질문이 대화형으로 제시됩니다.

 

한편 네이버도 이달 1일부터 통합 검색에 생성형 AI 서비스 '큐(CUE:)'를 도입했으며, 사용자가 대화형으로 질문하면 네이버 지도, 네이버 쇼핑 등 기존 서비스와 연계한 답변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그 외 

 

이외에도 구글은 올해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8월에는 유튜브 뮤직 사용자 수가 전년 대비 1.3배 증가한 604만 명으로 나타났어요. 시장 1위인 멜론(677만 명)과의 간극을 좁혀 나가고 있군요. 유튜브 뮤직은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과 연계하여 사용자 수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은 광고 없는 동영상 시청과 유튜브 뮤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많은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죠.

 

그리고 유튜브는 국내 동영상 콘텐츠 시장에서 계속해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와이즈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유튜브는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앱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월평균 사용시간은 998분으로, 2위 카카오톡과는 658분의 큰 격차를 보이고 있어요.

 

또한, 유튜브는 월 평균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앱 2위와 가장 자주 사용한 앱 3위에도 올랐다고 합니다. 유튜는 정말 대세 기는 대세인가 봅니다.

 

 

 

 

 

 

반응형

댓글

최신글 전체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